[우민아트센터] 내가 그린 Green, <미세먼지 없는 맑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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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없는 맑은 세상>
우민아트센터 상반기 주제기획《소란한 여름, 햇살에 기대어 서서》는 인류세의 위기 속 종 다양성의 회복과 재야생화를 향한 정치적 차원의 운동과 일상적 실천에 앞서 우리에게 필요한 감수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전시와 연계하여 환경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미술과 과학을 접목하여 전시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은 점점 생활에 위협을 가져온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쾌적한 환경이란 무엇인지 같이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과 함께 융합적인 사고의 과정이 예술체험으로 이어지는 자리를 마련한다.
프로그램 <미세먼지 없는 맑은 세상> ❘ 2022. 4. 29 (금) 14:30~16:30
문 의 043-222-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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