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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1%법’이란 규모가 있는 큰 건물에 공공을 위한 조형물을 넣게 되어 있는 법을 소규모의 지역협력사업으로 바꾼 프로젝트이다. 공공미술을 장소 특정적 미술과 네트워크 참여형 작업으로 쉽게 풀어내어 주민과 함께 문화적 자산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입니다. 마을 지역주민들이 거리의 가로수와 주변 환경들을 이용하여 다함께 공공의 예술을 만들며 문화적 자산을 만들고, 마을에 대한 애향심과 함께 예술이 삶에 더욱 친밀하게 접근하는 공공미술의 핵심적 가치 실현을 나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 기 간 : 2016년 4월 6일 ~ 11월 9일

▪ 장 소 : 내수 지역아동센터 / 마산4구노인정

▪ 사 업 명 : 2018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주 최 :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

▪ 주 관 : 충북문화재단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 협 력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운 영 : 쉐마미술관

 본 협회는 쉐마미술관에서 보내주신 홍보자료를 활용하여 홈페이지에 공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