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철박물관 제19회 세연음악회 "음악의 미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연음악회는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며, 매년 다양한 장르의 실력있는 연주자를 초청하여
지역민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문화행사입니다.
이번 공연은 "임인건의 재즈퀠텟 & 명창 김금희 & 바이올린/보컬리스트 강이채" 를 초청합니다.
가을밤에 어울리는 재즈와 함께 우리소리, 그리고 바이올린 연주 등 아름다운 화합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무더위가 지나고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멋진 음악의 미로를 함께 걷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본 협의회는 철박물관에서 보내주신 홍보 메일을 활용하여 홈페이지에 공지합니다.